美서 현대 제네시스 3만 대 리콜 조치…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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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차량 약 3만 대를 리콜 조치하기로 했다.
미국 현지 매체는 15일(현지시간) 제네시스 차량 2만 8439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오는 5월 7일부터 차주들에게 리콜 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 사의 12개 차종 23만 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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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차량 약 3만 대를 리콜 조치하기로 했다.
미국 현지 매체는 15일(현지시간) 제네시스 차량 2만 8439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주요 대상은 배기량 3300㏄의 터보차저 V6 엔진을 탑재한 2019-2022년형 G70과 2018-2020년형 G80, 2017-2022년형 G90 세단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은 현대차가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엔진실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오는 5월 7일부터 차주들에게 리콜 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다. 차주들은 현대자동차, 도로교통안전국 차량안전 핫라인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차량 식별번호를 확인한 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지난 14일 한국에서도 17만 대에 가까운 현대차, 기아의 전기차가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 사의 12개 차종 23만 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이 된 현대차·기아 전기차 16만 9932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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