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기성용과 선수들
황준선 2024. 3. 16. 17: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FC서울 기성용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16.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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