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따뜻한 후원금[포토엔HD]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두리가 16일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압구정화로구이 영종하늘도시점에서 기부 이벤트와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인천광역시 중구 김정헌 중구청장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8년 5인조 걸그룹 GBB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두리는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최종 순위 7위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폭넓은 음악성을 입증했다.

현재 트로트, 발라드 등 장르를 불문한 앨범 발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