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르세라핌vs비비vs투어스, 1위 주인공은 누구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비비, TWS(투어스)가 1위 후보로 만났다.

3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3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르세라핌의 ‘EASY’, 비비의 ‘밤양갱’,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르세라핌의 3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EASY’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은 곡이다.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비비의 ‘밤양갱’은 장기하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을 담은 곡이다.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두드러진 하이브리드 팝이다.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마주한 막연함을, 앞으로 함께할 빛나는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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