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국도 달리던 폐기물차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제은효 jenyo@mbc.co.kr 2024. 3. 16. 15:33
오늘 낮 12시 반쯤 충북 제천시 고명동 5번 국도 단양방면을 달리던 25톤짜리 폐기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우측 타이어 쪽에서 불이 난 걸 발견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052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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