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공수부대 훈련 시찰한 北 김정은…"전쟁준비" 강조
2024. 3. 16. 15:1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총비서가 지난 15일 항공륙전병부대들(우리의 공수부대)의 훈련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훈련을 함께 참관했다. 김 총비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전쟁 준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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