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불이익 없다더니 대출 거절…서로 '네 탓'
제희원 기자 2024. 3. 16. 15:15
LH가 발주한 아파트 여러 곳에서, 철근이 빠졌다는 사실이 지난해 드러났습니다. 당시 정부는 예비 입주자들이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었죠. 실제로 어떤지 SBS가 취재해보니 실상은 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결국 인정…'환승 연애' 의혹은 부인
- "'무덤 친구' 얼굴은 알아야지"…日 '합장묘' 인기에 등장한 이색 모임
- LA다저스 선수단 입국 때 계란 던진 20대 검거
- 우는 아기 달랜다며 위로 던져 숨지게 한 30대…처벌은?
- [Pick] 쇠구슬 새총으로 사냥 후 SNS에 자랑…국내 야생동물 학살한 외국인 일당
- 카페 출입구에 갑자기 생긴 가벽…건물주 "제 땅인데" 무슨 일
- 발색제 바른 '가짜' 고기, 썩은 멜론…중국 식품안전 실태 '충격'
- 러시아서 '속 보이는 투표' 시작…푸틴, 30년 집권 '확실'
- 'MLB 서울시리즈' 오타니 쇼헤이 입국…아내와 함께
- [단독] '철근 누락' 불이익 없다더니 대출 거절…서로 '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