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바틱에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반값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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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3월 출발 초특가 항공권을 깜짝 출시했다.
16일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편도 13만5000원, 왕복 26만8500원부터(유류할증료, TAX 포함 총액운임) 구매 가능하며, 이는 정상운임 대비 50%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라이온그룹 소속 항공사로, 2013년 말린도에어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로 항공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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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3월 출발 초특가 항공권을 깜짝 출시했다. 바틱(Batick)은 말레이-인니-태국 일대 왕실·귀족의 전통 옷감을 말한다.
16일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편도 13만5000원, 왕복 26만8500원부터(유류할증료, TAX 포함 총액운임) 구매 가능하며, 이는 정상운임 대비 50%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여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3월30일 이전 출발 항공권에 대해 적용되며, 판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를 허브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태국, 인도 등 40여개 목적지의 노선을 운항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시간은 6시간 50분이 소요된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라이온그룹 소속 항공사로, 2013년 말린도에어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4월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로 항공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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