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뽐테스트 15회
엄마의 꿈, 아이와 함께 키워갑니다…아동복 모델이 된 연년생 자매, 서우·지우네
감각적인 보라 손톱
'시선 강탈' 빨간 양말
엄마의 센스로 탄생한 요정 같은 트윈룩 자매
'과즙미 팡팡' 5살 서우
'뽀얀 백설기' 4살 지우
패션이 남다른 서우 지우 자매, 그 뒤엔 엄마 슬기 씨가 있는데요.
슬기 씨는 서우 옷을 예쁘게 입혀주는 게 좋아서 시작을 했다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다보니 아동복 위주로 사업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슬기 씨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데는 아빠 우근 씨의 도움이 컸다는데요.
우근 씨는 육아휴직 덕분에 가족한테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이랑도 유대감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일에 대한 열정도 좀 더 생기고, '출근하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해요.
요즘엔 서우 지우가 둘이 잘 놀아서 오히려 하나보단 둘이 더 재밌고 키우기 쉽다며 '육아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엄마 슬기 씨는 지우가 태어나면서 행복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게 우리 가족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네 식구의 꿈이 자라는 서우·지우네. 행복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PD 박혜준
AD 김민지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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