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하니, ‘한강뷰’ 숙소 공개 “감사합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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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한강뷰' 숙소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에는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민지와 하니는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 구경에 나섰다.
앞서 한 가구 업체가 SNS를 통해 뉴진스 숙소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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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한강뷰' 숙소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에는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민지와 하니는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 구경에 나섰다.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라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의 방도 멤버별 개성을 살려 인테리어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민지와 하니는 방에 있는 가구를 보며 "내가 사려던 거다"라고 얘기했다. 민희진이 이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고려했고 정확히 맞춘 것으로 보인다.
민지는 "4년 넘게 살자.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하니는 "다들 나가도 난 괜찮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 대표님"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한 가구 업체가 SNS를 통해 뉴진스 숙소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멤버들이 직접 숙소 가구를 선택하고 구입하게 했으며, 뉴진스를 향한 애정과 정성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는 민희진이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2022년 데뷔한 뉴진스는 '어텐션', '디토', '하입 보이', '슈퍼 샤이' 등 히트곡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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