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에 두 곡 올렸다...데뷔 이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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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 '톱 100'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15일(현지 시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8~14일 집계)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 곡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0위권에 두 곡을 올려놓은 건 데뷔 이래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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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 차트 '톱 100'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15일(현지 시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8~14일 집계)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 곡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8위에 자리했고, 후속곡 'Smart'는 이 차트에서 전주 대비 20계단 상승한 84위에 랭크됐다. 르세라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0위권에 두 곡을 올려놓은 건 데뷔 이래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르세라핌은 애플뮤직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최신(3월 14일 자)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EASY'(36위)와 'Smart'(92위), 지난해 10월 발표된 'Perfect Night'(84위)가 100위권에 자리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3집 'EASY'를 통해 음악방송 9관왕에 오르며 공식 활동을 마쳤다.
사진=ⓒ MHN스포츠 DB,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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