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다시봐도 레전드 뚱땡이 시절” 다이어트+성형 대만족 자랑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달라진 비주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시봐도 레전드 뚱땡이 시절.. 다이어트 최고의 자극은 내과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의 과거 모습과 최근 근황 등이 담겼다. 달라진 비주얼에 대한 최준희의 만족과 자신감이 돋보인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성형수술을 했고 그 선택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쌍꺼풀, 코 재수술, 입술 필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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