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박스오피스 흥행 돌풍… 900만 돌파 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수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1860개 스크린에서 15만 6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6만 8281명이다.
'파묘'는 지난 8일 700만, 10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900만 관객 고지를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1860개 스크린에서 15만 6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6만 8281명이다.
'파묘'는 지난 8일 700만, 10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900만 관객 고지를 앞두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2위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는 877개 스크린에서 3만 7224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461명이다 .
'가여운 것들'(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이 303개 스크린에서 5340명을 동원하며 2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2665명이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직접 인정… "환승 아냐, 혜리에 미안" - 머니S
- 류준열도 열애 인정… "한소희와 올 초부터 만나고 있다" - 머니S
- [여행픽] 빨라진 개화 시기… 이번 주 열리는 벚꽃 축제 - 머니S
- [3월16일!] 아시아계만 골라서 '탕'… 끝내 사과 안한 총격범 - 머니S
- 성탄절 새벽 '32명 사상'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담뱃불 - 머니S
- 민주, '정봉주 낙마'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결정… 전남 순천 손훈모→김문수 - 머니S
- 유례없는 청약홈 장기 중단… 건설업체 '발 동동' - 머니S
- 비트코인 돌풍에 빗썸·업비트 '신바람'… "하루 수수료만 60억" - 머니S
- '디펜딩챔프' 조재호, PBA 월챔 4강행… 김가영·한지은 LPBA 준결승행 - 머니S
- "임영웅에게 고객 뺏기면 안 돼" 은행권에 라이즈·뉴진스 총출동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