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한강뷰 숙소에 감탄 "4년 넘게 살자…민희진 대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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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새 숙소를 직접 소개했다.
지난 15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는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멘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민지와 하니는 "긴장된다"며 새 숙소로 향했고, 이어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며 "진짜 예쁘다"고 "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안 답답하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민지는 "우리 여기서 4년 넘게 살자"고 했고, 하니는 "다들 (숙소를) 나가도 난 괜찮아"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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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새 숙소를 직접 소개했다.
지난 15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는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멘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민지와 하니는 "긴장된다"며 새 숙소로 향했고, 이어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며 "진짜 예쁘다"고 "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안 답답하다"고 감탄했다.
최근 뉴진스는 한강뷰가 보이는 숙소로 이사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민지는 숙소 인테리어와 여러 소품을 둘러보며 "소파가 커서 너무 좋다"며 눕고, 조명 불을 켜보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민지는 "우리 여기서 4년 넘게 살자"고 했고, 하니는 "다들 (숙소를) 나가도 난 괜찮아"라며 웃었다.
또한 하니는 인테리어 중인 자신의 방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여러 소품을 보며 "이거 찍어둔 건데, 너무 예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지와 하니는 "(민희진) 대표님 감사합니다"라며 연신 90도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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