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가도 반할 큐티 섹시의 표본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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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리사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이날 행사에는 앰버서더인 리사를 포함해 배우 이서진, 이종석, 김지원과 방송인 홍진경, 이사배, 그룹 엔하이픈(ENHYPEN) 니키와 정원, 세븐틴(SEVENTEEN) 민규 등 다양한 국내외 셀럽이 자리를 빛냈다.
리사는 과감한 슬림 핏의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리사는 볼 콕 애교 포즈 요청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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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리사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앰버서더인 리사를 포함해 배우 이서진, 이종석, 김지원과 방송인 홍진경, 이사배, 그룹 엔하이픈(ENHYPEN) 니키와 정원, 세븐틴(SEVENTEEN) 민규 등 다양한 국내외 셀럽이 자리를 빛냈다.
리사는 과감한 슬림 핏의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리사는 볼 콕 애교 포즈 요청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듯 꽃받침 포즈를 취하자 취재진들의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7월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루이비통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로 산하 명품 시계 브랜드 CEO를 맡고 있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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