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았던 비···저수지·댐 저수율, 평년값 웃돌아
김은혜 2024. 3. 16.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6개월간 비가 많이 내리면서 저수지와 댐 저수율이 평년값을 웃돌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3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경북지역 강수량은 454.4mm로 평년의 149.9% 수준이었습니다.
경북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92.5%로 평년 저수율 73.7%보다 높았습니다.
3월과 4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높고, 5월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3개월간 기상 가뭄은 '정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간 비가 많이 내리면서 저수지와 댐 저수율이 평년값을 웃돌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3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경북지역 강수량은 454.4mm로 평년의 149.9% 수준이었습니다.
경북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92.5%로 평년 저수율 73.7%보다 높았습니다.
3월과 4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높고, 5월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3개월간 기상 가뭄은 '정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