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농업기술센터, 가로변 봄꽃 42만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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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가로변 화분을 단장할 봄꽃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공급을 통해 아름다운 봄꽃으로 도심을 장식해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다양한 도심경관을 볼 수 있도록 여름 초화 50만본, 가을 초화 34만본, 겨울 초화 20만본 등 총 150만본 초화류를 재배해 계절별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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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가로변 화분을 단장할 봄꽃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18일부터 울산시와 구·군, 시설공단 등을 대상으로 팬지, 금잔화, 데이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크리산세멈 등 6종 42만본을 공급한다.
센터는 이번 공급을 통해 아름다운 봄꽃으로 도심을 장식해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답고 다양한 도심경관을 볼 수 있도록 여름 초화 50만본, 가을 초화 34만본, 겨울 초화 20만본 등 총 150만본 초화류를 재배해 계절별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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