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 최남단 ‘라파’ 공격 승인
KBS 2024. 3. 16. 09:41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작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전시 내각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며, "이스라엘군은 라파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민간인을 대피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최대 140만 명에 이르는 피란민이 밀집한 라파를 공격할 경우 엄청난 민간인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를 만류해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HBM, 삼성의 심장을 겨누는 잃어버린 10년
- “거리엔 시신, 10일째 외출 못 했다”…‘무법천지’ 아이티 상황 들어보니
- 뉴욕서 또 지하철 총격 사건…올해 8번째
- 러 대선 첫날 유권자 36% 투표…우크라 “점령지 불법투표” 비난
- ‘금값’ 시금치, 스마트팜이 잡을까? 원가 따져보니…
- 한 무대 선 ‘김호중과 KBS 교향악단’…“꿈 이뤘어요”
- 슈퍼스타 오타니 떴다! 뜨거운 환호 속에 입국
- ‘수선화 명소’ 거제 공곶이…“사계절 관광지로”
- [단독] 이종섭 “공수처, 언제든 불러달라…‘도주’ 표현 책임 묻겠다”
- 평양 위성관제소에 신축 건물…정찰위성 2호기 발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