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더풀 월드' 자체 최고 경신하며 10%대 시청률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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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코앞에 두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10%까지 단 0.1%P남 남겨둔 가운데, 이날 방송될 6회에서 10%를 넘길지 기대를 모은다.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정상희)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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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원더풀 월드'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코앞에 두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3.5%P나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10%까지 단 0.1%P남 남겨둔 가운데, 이날 방송될 6회에서 10%를 넘길지 기대를 모은다.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정상희)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박혁권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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