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70㎏→50㎏ 비교 모습 공개 "다이어트 최고 자극은 내 과거" [N샷]

윤효정 기자 2024. 3. 16.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시봐도 레전드 뚱땡이 시절, 다이어트 최고의 자극은 내 과거다"라면서 영상을 올렸다.

70kg이던 과거와 다이어트 후 50kg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영상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스타그램 광고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시봐도 레전드 뚱땡이 시절, 다이어트 최고의 자극은 내 과거다"라면서 영상을 올렸다.

70kg이던 과거와 다이어트 후 50kg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영상이다. 다이어트 후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스타그램 광고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최근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