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함으로 무장한 최화정의 랜선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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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앞선 취향
방송인 최화정
20년 넘게 거주하던 한남동에서 성수동으로 이사한 최화정. 그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럭셔리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사방이 숲 뷰인 집을 공개했다. 통창이 멋진 거실과 햇살이 들어오는 발코니, 아늑한 침실과 깔끔한 주방 곳곳에 미술품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윤병락 작가의 ‘사과’, 브루노 카탈라노의 ‘여행’ 외에도 다양한 미술 작품이 공간에 녹아들어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기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말한 최화정은 당장 필요하다고 해서 대체품을 사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안방의 조명은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이 이끄는 발레리 오브젝트 제품으로 컬러와 모양이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거실의 라운지체어는 스웨덴 출신의 얀 엑셀리우스가 디자인한 에세레타 시리즈. 1970년 당시 독특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편안함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이와 뮬러 반 세베렌이 협업해 만든 다이닝 테이블은 비비드한 컬러의 대조가 아름다운 테이블 시리즈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템이다. 쨍한 컬러감이 화이트 인테리어에 특히 잘 어울린다.
에디터 : 류창희(프리랜서) | 사진 출처 : 홍진경 유튜브,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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