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알리는 '노란색 횡단보도'..2배 가까이 늘린다

정자형 2024. 3. 16.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일명 스쿨존을 알려주는 '노란색 횡단보도'가 늘어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전북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2,066곳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된 이후 현재 2,114곳에 마련돼 있으며, 색깔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려줘 사고 예방 효과를 갖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어린이보호구역인 일명 스쿨존을 알려주는 '노란색 횡단보도'가 늘어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전북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2,066곳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된 이후 현재 2,114곳에 마련돼 있으며, 색깔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려줘 사고 예방 효과를 갖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