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만 앞둔 '파묘'…영화 평론가가 꼽은 한국형 '오컬트'의 매력
김종연 PD 2024. 3. 16. 06:02
영화 파묘가 개봉 22일 만에 850만을 돌파하는 등 신들린 흥행을 보이고 있다.
영화 '파묘'의 흥행 비결과 매력은 무엇인지, 지난해 ‘제43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신인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한 경기일보 송상호 기자가 짚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출처=쇼박스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도.평택시 노사민정 “기후위기·탄소중립 선제 대응해야”
- 수능 다음날... 평촌·분당 학원가 '썰렁' [포토뉴스]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징역1년·집유2년…의원직 상실형
- 이재명 대권 행보 ‘먹구름’...한동훈 "사법부 결정에 경의"
- [속보] 김동연, 이재명 1심 선고 관련 “사법부 판단, 매우 유감”
- “교육발전특구, 파프라카”…파주교육지원청, 올해 5대 뉴스 발표
- 경기동부보훈지청, 재가보훈대상 어르신들과 ‘소확행 나들이’
- 게임서 만난 중학생과 성관계한 20대 검거
- [영상] 신천지, 경기도청 앞에서 역대 최대 집회 개최…김동연 지사 규탄
- 이재명 선고에 보수 ‘환호’ 진보 ‘실신’…경찰, 충돌 방지 초긴장 [현장,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