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부터 차츰 흐림…주말동안 '포근'

박수지 기자 2024. 3.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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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를 기록했다.

일요일인 17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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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6일 울산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17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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