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원래 민감한 피부...출산하고 요즘은 뭐 쓰나 했는데"

김수현 2024. 3. 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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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민정은 "출산하고 요즘은 애들 뭐 쓰나할 때 선물 받은 제품"이라며 "민감한 피부인 사람에게도 좋다고(저 민감한 피부)"라며 광고를 진행했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3개월만에 돌아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딸이 자신의 발가락과 똑닮았다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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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민정은 "출산하고 요즘은 애들 뭐 쓰나할 때 선물 받은 제품"이라며 "민감한 피부인 사람에게도 좋다고(저 민감한 피부)"라며 광고를 진행했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3개월만에 돌아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딸이 자신의 발가락과 똑닮았다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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