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
2024. 3. 16. 03:37
본지는 지난 2월 24일 “‘美문화원 점거’ 함운경 vs ‘美대사관 방화’ 정청래... 운동권 대전”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정청래 의원 관련 사건은 ‘美대사관저 방화 예비’로 확인돼 바로잡으며, 정 의원 측은 “전대협 산하 서총련 과대표라는 직책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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