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대니 구 "출연 반응 뜨거워, 호박즙 선물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3. 15.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대니 구가 열띤 호응에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 구가 재출연했다.

이날 대니 구는 지난 출연 소감에 대해 "반응이 뜨거웠다. 감사했다. 호박즙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본 기안 84는 "코쿤 자리는 뺐겼구먼"이라고 농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대니 구가 열띤 호응에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 구가 재출연했다.

이날 대니 구는 지난 출연 소감에 대해 "반응이 뜨거웠다. 감사했다. 호박즙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본 기안 84는 "코쿤 자리는 뺐겼구먼"이라고 농담했다.

전현무는 자리를 비운 코드 쿤스트에 대해 "지금이 오후 6시 15분 아니냐. 지금 라디오 생방송 중"이라며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로 나선 코쿤의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