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원어민교사 홍역 확진…“추가 환자 없어”
천춘환 2024. 3. 15. 22:05
[KBS 청주]청주의 한 중학교 원어민 교사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해외를 방문한 원어민교사 A 씨가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홍역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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