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관리다” 이정현 진정한 방부제 미모, 18년 전과 똑같은 얼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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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18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인증했다.
3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20대 시절 영상이 공개 됐다.
그때 2006년 26세였던 이정현과 24세였던 붐의 활동 영상이 공개됐다.
이병헌에게 안아달라는 돌발 미션을 성공한 붐 모습을 본 이정현은 "이병헌 선배님 너무 따뜻하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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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현이 18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인증했다.
3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20대 시절 영상이 공개 됐다.
붐 부부가 딸 옷 선물을 보내자, 이정현은 붐에게 보낼 감사 영상을 촬영했다. 이정현은 딸에게 “엄마랑 붐 삼촌이랑 어릴 때 방송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그때 2006년 26세였던 이정현과 24세였던 붐의 활동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두 사람은 MBC ‘만원의 행복’도 함께 출연했다. 26세 때 이정현의 얼굴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붐은 “이게 관리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리포터르 활약하던 붐은 이병헌 인터뷰를 도전했다. 붐은 “인터뷰 약속이 안 되어 있는데 성공하면 ‘만원의 행복’ PD님이 사탕이나 껌을 하나 줬다”라며 “그때는 제가 악조건 전문 리포터여서 무조건 들이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에게 안아달라는 돌발 미션을 성공한 붐 모습을 본 이정현은 “이병헌 선배님 너무 따뜻하시다”라고 전했다. 붐도 “인터뷰 때도 진짜 잘 챙겨주셨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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