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본선 승리" 신진영, 이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진영 전 예비후보가 충남 천안병 국민의힘 이창수 예비후보와 본선 승리를 위해 협력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진영 전 후보는 이날 이창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창수 후보를 지지하며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 전 후보는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의힘이 여당으로 치르는 선거인만큼 더욱더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승리해야 한다"며 "이창수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한마음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신진영 전 예비후보가 충남 천안병 국민의힘 이창수 예비후보와 본선 승리를 위해 협력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진영 전 후보는 이날 이창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창수 후보를 지지하며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양 후보에 대한 경선을 실시한 뒤, 이창수 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이창수 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 원팀으로 하나돼 승리를 만들어내겠다”며 신 전 후보에게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제안했다. 신 전 후보도 제안을 받아들이며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전 후보는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의힘이 여당으로 치르는 선거인만큼 더욱더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승리해야 한다”며 “이창수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한마음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