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작년 보수 35억…손지웅 사장 21억

김종윤 기자 2024. 3.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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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35억 원을 받았다.

15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18억4000만 원·상여 16억8600만 원을 더해 총 35억26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10억9200만 원·상여 10억92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차동석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은 급여 9억2000만 원·상여 2억9500만 원을 더한 12억15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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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LG화학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35억 원을 받았다.

15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18억4000만 원·상여 16억8600만 원을 더해 총 35억2600만 원을 수령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사장은 21억84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0억9200만 원·상여 10억92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차동석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은 급여 9억2000만 원·상여 2억9500만 원을 더한 12억1500만 원을 받았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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