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애둘맘 맞아? 일상이 화보..변함없는 동안 미모
박하영 2024. 3. 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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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청순미를 발산했다.
15일 강소라는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진짜 봄이 오려나 보다"라며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가오는 봄을 느끼는 듯, 강소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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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청순미를 발산했다.
15일 강소라는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진짜 봄이 오려나 보다”라며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도트 무늬 치마에 회색 반팔 니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다가오는 봄을 느끼는 듯, 강소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강소라는 둘째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요가로 변함없는 몸매를 선보인 바. 두 아이의 엄마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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