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자료 유출’ 인도네시아 연구원 압수수색
KBS 2024. 3. 15. 19:44
한국항공우주산업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연구진들이 한국형 전투기, KF-21의 기술 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돼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어제와 오늘 방위사업법 위반 혐의로 인도네시아 연구원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기술 자료를 비인가 이동식 저장장치에 담아 유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LO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위반 이유로 처벌 안 돼”…정부 “협약 위반 아냐”
- 오너없는 유한양행에 회장직…“빈 자리로 둘꺼면 왜?”
- [현장영상] 다저스 감독에 날아든 계란…“한국 온 손님에 무슨 일?”
- “부동산 불패 끝났다”…장기보유자들이 집 던지는 까닭 [뉴스in뉴스]
- 슈퍼스타 오타니 한국 도착, 서울시리즈 개봉박두
- 이재명 “심판하려면 2번…아니, 1번!” 한동훈 “대단히 후진 생각” [현장영상]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1심 재판 결과는? [현장영상]
- ‘일자리 호소’하는 사직 전공의들…“구직합니다” 글만 수백개 [이런뉴스]
- 갤럭시S24 울트라에 삼성의 ‘잃어버린 10년’이 보인다
- 추가금 폭탄 ‘스드메’…선 넘은 바가지에 나온 대책은? [친절한 뉴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