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정말 잘 컸네…가죽재킷 입고 뽐낸 미모

정다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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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다빈이 분위기 넘치는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정다빈은 3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득가득 모아모아 차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재킷에 청바지를 착용한 정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최고"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유명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렸다. 최근에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에서 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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