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르세라핌, 활동 종료에도 1위…홍은채 "언니들 사랑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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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르세라핌이었다.
이어 "무엇보다 피어나(르세라핌 공식 팬덤명), 이렇게 트로피를 자랑스럽게 언니들한테 안겨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피어나 덕분에 활동하는 내내 많은 힘을 받았고,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홍은채는 "언니들, 1위 한 거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늘 이렇게 좋은 팀의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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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뮤직뱅크'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르세라핌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르세라핌 '이지'(easy), NCT WISH '위시'(WISH)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활동기가 끝난 르세라핌을 대표해 MC 홍은채가 대신 소감을 전했다.
홍은채는 "'이지' 정말 다섯 멤버 모두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활동 끝났는데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피어나(르세라핌 공식 팬덤명), 이렇게 트로피를 자랑스럽게 언니들한테 안겨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피어나 덕분에 활동하는 내내 많은 힘을 받았고,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홍은채는 "언니들, 1위 한 거 너무너무 축하하고 항상 늘 이렇게 좋은 팀의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AIMERS, BAE173, BOY STORY, CRAVITY, ICHILLIN’ (아이칠린), LUN8(루네이트), NCT WISH, NOMAD, TEMPEST(템페스트), VVUP, xikers(싸이커스), 김희재, 웬디, 유아 (YooA), 청하,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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