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호남자재유통센터, 호남권 시설자재 계통활성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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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호남자재유통센터(센터장 박종곤·사진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가 13일 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재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호남권 시설자재 계통활성화 회의'를 했다.
박종곤 센터장은 "농·축협 자재판매장 현대화를 통해 농민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며 "호남자재유통센터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영농자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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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호남자재유통센터(센터장 박종곤·사진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가 13일 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재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호남권 시설자재 계통활성화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엔 자재판매장 현대화사업을 한 지역 농·축협 62개소 담당자와 농협경제지주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통구매를 통한 시설자재 가격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하우스자재 일괄공급과 하우스시공 연계사업을 숙지했다.
박종곤 센터장은 “농·축협 자재판매장 현대화를 통해 농민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며 “호남자재유통센터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영농자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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