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적십자회비 2억 전달
2024. 3. 15. 18:16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오른쪽)이 15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왼쪽)에 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재해 긴급 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총 44억원을 기부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밥 사먹기도 겁난다"…난리 난 동네 분식집 상황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 또 한국 찾아온 '은밀한 살인자'…8년 만에 '최악의 상황'
- 2개월 만에 6조 몰렸다…'대박' 노린 투자자들 우르르
- 800만원짜리도 3시간 만에 완판…2030 '이것'에 푹 빠졌다
- "하루 10억씩 손실"…서울대병원 '1000억 마통' 뚫었다
- '류준열 전 여친' 혜리 "재밌네"…한소희 "내 인생에 환승 없다" [종합]
- 中 여배우가 만든 '엔젤 스쿼트' 뭐길래…"건강에 위험" 경고
- 미모의 아내와 함께…오타니 부부, 한국 동반 입국 '환호'
- '86세' 김영옥, 매일 아침 마신다는 '이 차'…"건강 비결"
- "교수님 교재 사면 10점 더 준다는데…이래도 되나요?"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