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호주런’, 정권심판 결정타”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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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부임이 총선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습니다.
'런종섭이다' '호주런이다' 논란이 뜨거운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외교적으로 개쪽이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여권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반복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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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부임이 총선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습니다. ‘런종섭이다’ ‘호주런이다’ 논란이 뜨거운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외교적으로 개쪽이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여권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반복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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