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알면 제가 사지" 무속인 실형…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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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복권 당첨되려면 굿 비용 필요" 23차례 걸쳐 2억4000만 원·금 40돈 보내 로또 예상 번호 자필로 적어 건넨 무속인 복권 당첨 굿 명목으로 돈 갈취한 무속인 고소 무속인 "복권 당첨 번호 알면 제가 사겠죠" 사기죄로 징역 2년 확정…항소·상고 모두 기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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