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이 나이에 법정 서 참담"…강제추행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15. 18:00
검찰, 강제 추행 혐의 오영수에 징역 1년 구형 1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피해자 진술 신빙성 인정…초범인 점 참작" 취재진 "항소 의사 있나" 묻자…오영수 "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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