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지난해 보수 11억5600만원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찬 LIG넥스원(079550)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11억5600만 원을 받았다.

15일 LIG넥스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9600만 원·역할급 2억9800만 원·성과급 2억5900만 원·기타 300만 원 총 11억5600만 원을 수령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8부터 5년간 LIG넥스원을 이끌었으며, 올해 1월 신익현 신임 사장이 취임한 뒤 고문으로 물러났다.

신익현 사장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