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최대주주 임원 상대로 30억원 유증
김인경 2024. 3. 15. 17:4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소니드(060230)는 운영자금 3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제이와이미래기술컴퍼니)의 임원인 박준일씨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는 120만주이며 주당 2500원이다. 5월 24일 상장된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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