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총선 1호공약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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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해운대을후보는 22대 총선 1호 공약으로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벤처·창업 기업 지원기관 설립 10대 공약을 내걸었다.
공약의 세부 내용으로 ▷벤처·창업 기업 지원기관 설립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개방형 창업생태계 구축 ▷4차산업 분야 인재 양성기관 구축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마련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산업 혁신도시 조성 ▷지역인재 우선채용 ▷문화·예술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 마련 ▷금사~반송 센텀2지구 진입도로 건설 ▷반송터널 건설 ▷센텀2 진입로 건설 ▷반여 우회도로 개통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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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해운대을후보는 22대 총선 1호 공약으로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벤처·창업 기업 지원기관 설립 10대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이자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센텀2지구가 도시 외곽이 아닌 58만평 도심 속 부지에 지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산업·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약의 세부 내용으로 ▷벤처·창업 기업 지원기관 설립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개방형 창업생태계 구축 ▷4차산업 분야 인재 양성기관 구축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마련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산업 혁신도시 조성 ▷지역인재 우선채용 ▷문화·예술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 마련 ▷금사~반송 센텀2지구 진입도로 건설 ▷반송터널 건설 ▷센텀2 진입로 건설 ▷반여 우회도로 개통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는 김 후보가 내세우는 ‘새로운(Brand New) 해운대’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힘 있는 집권당 재선 의원이 되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각오이다.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2년 대선 직후 부산 첫 일정으로 센텀2지구 현장을 방문했고. 이어 주무 부처 국토부장관도 현장을 찾아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법적·행정적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면서 “현재 1단계 보상 중이며, 연내 착공 계획”이라며 “새로운 해운대를 위해 일 잘하는 김미애가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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