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日 임금 인상률 평균 5.28%…33년 만에 최고치
양지윤 2024. 3. 15. 17:2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올 봄 일본 노사교섭 1차 대응 결과 평균 임금 상승률은 5.2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민, ‘대필서명 배민1 가입’ 논란에 “영업독촉 안했지만…깊이 사과”
- 영끌족 한시름 덜까…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종합)
- 갤럭시S24, 공시지원금 60만원까지 올라…진짜 공짜폰 되나
- “포켓몬 아냐?”…만지면 큰일나는 ‘신비 생명체’의 정체
- 조리용 가위로 손끝 다듬은 식당 직원…“처벌 어렵다네요”
- 피 흘리며 쓰러진 예비신랑…출근길 경찰관이 살렸다
- '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종합)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저격? "재밌네"…의미심장 SNS
- ‘방송 촬영으로 훈련 불참’ 휘문고 현주엽, 학부모들에게 민원 제기돼
- DJ 밀랍인형 만든다더니 저가 실리콘 업체 계약…목포시, 수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