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야팩토리, 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 50+’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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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물류 기업인 어기야팩토리(대표이사 최현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어기야팩토리 최현우 대표는 "이번 '레전드 50+' 참여 기업 선정을 통해 우리 회사의 해양 수산 WFC(수산풀필먼트센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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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물류 기업인 어기야팩토리(대표이사 최현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어기야팩토리는 수산 물류 분야의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기업으로, 현재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산 물류 시스템 연구개발 및 WFC(수산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는 친환경 수산 물류 센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레전드 50+’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어기야팩토리는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수출 지원 기반 활용 사업(수출 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지역 주력 산업 육성 △희망 고용 유지 지원사업 등 6개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앞으로 3년간 추가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어기야팩토리는 해양수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과 사업 확장에 도움을 받고, 특히 부산 지역을 기점으로 하는 해양 수산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기야팩토리 최현우 대표는 “이번 ‘레전드 50+’ 참여 기업 선정을 통해 우리 회사의 해양 수산 WFC(수산풀필먼트센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시의 경우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친환경 에너지 저장 공급 기자재 핵심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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