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7일 일요일 (음력 2월 8일 庚辰)
36년생 시비 구설 있다면 손재는 없다. 48년생 지갑, 차량, 사람 조심. 60년생 기존 방식에 약간의 변화 가져도 좋을 듯. 72년생 가지고 싶으면 무관심하듯 대하라. 84년생 금전 거래에 셈을 정확히. 96년생 가족의 몰이해로 마음이 답답.
37년생 백가쟁명하니 소란스럽기 짝이 없다. 49년생 닭띠와의 거래는 손익 상반. 61년생 위아래 동조하니 만사 수성. 73년생 주변 사람들 일로 근심 걱정. 85년생 이익이 밖에 있으니 나가라. 97년생 운명 탓할 시간에 실력 키우도록.
38년생 말띠와는 배려와 이해가 필요. 50년생 인간관계는 잠시 거리 두고 떨어져 지내도 좋다. 62년생 자신 있어도 과욕 금물. 74년생 담벼락에도 귀 있음을 알아야. 86년생 방향만 정해지면 진행은 순식간. 98년생 범띠가 오늘의 귀인.
27년생 기대 이상 결과 얻을 듯. 39년생 집안일을 남에게 말해 뭐해. 51년생 역마 발동하니 원행(遠行)이 이롭다. 63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근심 걱정이다. 75년생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 당할 자 있나. 87년생 대감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8년생 쓸데없이 방황하며 밖으로 돌지 마라. 40년생 정면 돌파보다 변칙 전략 구사하도록. 52년생 검은색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64년생 귀인이 도우니 소망 이뤄질 듯. 76년생 가까운 불은 먼 데 물로 끌 수 없다. 88년생 원숭이띠가 최고 파트너.
29년생 곤궁해도 마음까지 궁색해서야. 41년생 선택권 남에게 양보하지 마라. 53년생 주어진 현실에 최선 다하라. 65년생 가족의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다. 77년생 이미 손 떠난 일은 잊도록. 89년생 확대 과장보다 축소 검약 필요한 시기.
30년생 가족 또는 자녀로 인한 곤란이 예상. 42년생 아들 효도 며느리 효도만 못하다. 54년생 웃는 법 모르면 가게 열지 말라 했다. 66년생 서쪽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78년생 큰돈 아니어도 재물 운 열릴 듯. 90년생 자질구레한 일들의 연속.
31년생 뜻하지 않은 소비지출 발생할 듯. 43년생 기밀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 55년생 자신부터 바로 서야 남 바로 세울 수 있다. 67년생 사람마다 호불호 있음을 명심. 79년생 빠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91년생 소소한 일은 웃고 넘겨라.
32년생 말하지 않는 것도 말[言]이다. 44년생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56년생 남 의견 왜곡 말고 내 생각 강요 마라. 68년생 조속한 조율과 협의는 성패를 좌우. 80년생 동료나 친구의 도움이 있을 듯. 92년생 윗사람은 존경심으로 따르도록.
33년생 슬하 경사 아니면 명성 생길 듯. 45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57년생 삼베 중의(中衣)에 방귀 새듯 쉽구나. 69년생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라. 81년생 여행 아니면 출장 갈 일 발생. 93년생 훌륭한 요리사는 맛으로 증명.
34년생 억지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46년생 자주 옮겨 심는 나무 클 턱이 있나. 58년생 관망하며 추이 살펴보도록. 70년생 바다에서 금 캐는 격. 82년생 자나 깨나 사람 조심. 94년생 성인군자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은 한다.
35년생 상황 바뀌어도 원칙은 지키도록. 47년생 하늘이 도우니 이루지 못할 게 무엇. 59년생 한눈팔지 말고 본업 충실히 하도록. 71년생 부탁할 일 있다면 토끼띠에게. 83년생 지분과 위상 커지는 시기. 95년생 실수했다면 깨끗이 인정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서귀포 해상 어선 전복돼 1명 실종·3명 구조... 해경, 실종자 수색
- “계기판 어디에? 핸들 작아”... 이혜원, 사이버 트럭 시승해보니
-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 불투명
- “죄를 만들어 선고하나” Vs. “대한민국 만세”... 판결 순간의 서초동
- “명태균, 창원산단 후보지 주변 땅 권유”...민주당 의혹 조사
- 부천도시공사 소속 40대 직원, 작업 중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 자산가격에도 못미치는 삼성전자 주가, 언제 회복하나
- ‘8억 뜯긴’ 김준수 “당당하다... 잘못한 거 없어” 입장 밝혀
- 현직 강남경찰서 강력계 간부,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 신진서, 커제에 반집승… 삼성화재배 8강 중 7명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