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서울시리즈' 오타니 입국‥아내도 동행
김수근 2024. 3. 15. 17:07
[5시뉴스]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오타니를 포함한 LA다저스 선수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타니는 아내 마미코와 가장 먼저 나타나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LA다저스는 오는 17일과 18일 키움, 한국 야구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른 뒤 20일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 2연전에 나섭니다.
한편, LA 다저스의 상대팀 샌디에이고도 오늘 새벽 선수 31명 포함한 180여 명의 선수단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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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580335_36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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