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대신 '오렌지'
진연수 2024. 3. 15. 17:02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과일값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플루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수입 과일을 앞세워 과일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망고와 오렌지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오렌지를 고르는 시민. 2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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