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지난해 보수 6억3300만원

박주평 기자 2024. 3. 15. 17: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가운데)와 팀 픽포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사업개발∙전략 실장(오른쪽), 닐 마스터슨 원웹 CEO가 19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에어쇼 2022’ 현장에서 호주 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2022.7.20/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어성철 한화시스템(272210)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6억3300만 원을 받았다.

15일 한화시스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어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20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33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이에 포함되지 않은 보수로는 양도제한조건부 주식보상(7만6198주 상당) 이 있으며, 지급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