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다미담예술구 일반임대 공간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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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주 다미담예술구-예주구간(쓰담길) 일반임대 공간운영자를 모집한다.
담주 다미담예술구는 예주구간(쓰담길)과 미주구간(담양시장)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문화예술 활동가와 상인들을 유치해 담양의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의 가교가 될 복합문화거점 공간이며, 과거 담양에 있었던 독특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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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주 다미담예술구-예주구간(쓰담길) 일반임대 공간운영자를 모집한다.
담주 다미담예술구는 예주구간(쓰담길)과 미주구간(담양시장)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문화예술 활동가와 상인들을 유치해 담양의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의 가교가 될 복합문화거점 공간이며, 과거 담양에 있었던 독특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단장했다.
2023년 2월 개장한 담주 다미담예술구에는 공예, 독립서점, 빵집,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자들이 창작과 상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은 내달 담양시장 개장에 발맞춰 입주자를 모집, 담주 예술구의 활성화를 추진중이다.
6개 실을 모집하며 대상은 문화, 예술 등 콘텐츠를 활용한 공간운영자 및 청년창업, 상업공간 운영자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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